컨텐츠|IP 분석2 21.05. 김도완 장성범 조복래 유태주 잘 될 것 같다고 고찰했던 글 이번 편은 정말 딱 보고 오~ 했던 분들이라 인스타도 들여다본 적 없음저번 편과 마찬가지로 인성은 알아볼 기회가 마땅치 않으니 그냥 뜰 것 같은 사람들만 나열하겠다김도완 이 친구는 이미 떴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나...? 스타트업 푸시는 진작 받았으니 차기작만 잘 뽑히면 될 듯지금 보니 간 떨어지는 동거라는데 음.... 아니 또 중국자본이네 할말하않하여튼 저번에 사진 좀 찾느라 화보 뒤지다가 나일론 화보 보고 소리 꽥 지름남사스럽게 말이야 한 시간동안 쳐다봄하여튼 몸 만들었는지 수영선수? 수영하는 필모도 하나 있던데내가 볼 땐 청년경찰 같이... 가벼운 경찰 필모 하나 찍어야 함정복 입고 유도복 입고 어? 진압봉 들고 딱 어? 이 친구는 테이저건이면 안 됨 그냥 무조건 진압봉임좀 약간 똘끼 있는 캐릭.. 2024. 9. 26. 21.01. 정재광 동하 홍경 잘 될 것 같다고 고찰했던 글 어쩜 그런 놈만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쎄한 놈들만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.대부분 인성으로 사과가 잦고 결국 범죄자로 은퇴하는 놈들인데 그런 애들을 사랑하면 보통 다음에 좋아하게 되는 연예인들도 오십 보 백 보다.그 친구가 나랑 같은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... 손 털고 뜨거나 겸허하게 사회 면을 펼치고 기다리면 된다.반면에 나는 '옛날부터 쎄했어~' 가 진짜 끝내주게 잘 들어맞는 사람이다. 이런 근자감 섞인 말은 별로 안 하는 편인데 진짜다.보통은 인성을 너무 가감없이 보여줘서 싫어하는데 아무리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도 말에 녹아든 사상은 보이는 법이다.그렇게 잘 피해다니면 좋을 텐데... 처음 좋아할 때에는 인성이 괜찮았어도 살다 보면 혐성이 되는 놈들이 꽤 있다.마음이 식어서 탈덕하면 꼭 세 달 안에.. 2024. 9. 26. 이전 1 다음